많은 블로거들이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원하는 주제의 글을 어떤 식으로 써야 검색엔진의 마음에 들어 검색결과 상위에 올려줄지는 솔직히 알기 힘들다. (일단 지금 쓰는 글은 아닌 거 같다ㅋㅋ;머슥)
대부분의 SEO(검색엔진최적화) 에 관련된 강의들은 강사 본인의 본직(SEO마케터 ㅋㅋ)에 의한 경험담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애초에 검색 수요가 많은 키워드를 사용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다), 마케팅하려는 주제 자체가 비주류 분야인 경우, 자신의 목적에 맞춰 유용하게 활용하기 어렵다. 맛집을 소개하는 글과, 전혀 유명하지 않은 버튜버를 소개하는 글 중 후자는 누군가의 검색엔진에서 검색결과에서 보여지기란 전자에 비해 매우 힘들 것이다.
이 글은 이 블로그에서 목표하는 바를 확실히 하고 그것을 위해 앞으로 어떤 키워드를 의식하며 글을 작성해야 할지, 어떤 주제를 활용하면 좋을지를 고민해나가는 글이 될 예정이다. 처음부터 완성된 글로 발행되는게 아니라 앞으로 계속 추가되고 수정하면서 참고할 예정의 글이다.
이런건 혼자만 볼수있는 곳에 적어두고 자신만 알고 활용해야 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굳이 공개된 글로 작성하는 이유는, 애초에 이런 허술한 정리글 몇 개 찾아본다고 검색엔진이 좋아하는, 자신이 노린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따악 최상단 검색결과에 표시될 수 있는 글을 뚝딱 쓸 수 있게 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이 얘기는 SEO 관련해서 강의를 작성하는 모든 강사들이 한번씩은 말하는 듯ㅋㅋ 이래저래 비문투성이에 확연한 방향성도 정리되지 않은 이 포스트같은 글도 두 시간 이내로 호로록 쓸 수 있게 되기까지 5년 이상이 걸렸다.
애초에 어떻게 쓰든 한 포스트당 2000자 이상의 글을 며칠마다 주기적으로 작성하는것 자체부터 꽤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더군다나 서적으로 발행할 수 있을 정도의 수려한 글은 정말 어지간한 글솜씨가 있는 게 아니라면 당장 쓰기 힘들다. 네이버 블로그를 쓰던 시절에는 수공예 관련 주제로 운영했었기 때문에 제작과정을 보여주기 위한 사진을 붙이면서 설명을 작성하기만 해도 정보량이 충분히 채워졌지만, 이번에 운영할 블로그는 이미지를 가급적 쓰지 않을 예정이기 때문에(않는다기보단 못쓴다에 가깝다. 트래픽 비용…ㅋ큐ㅠ) 생각보다 정보량을 채우는게 어려운 듯. 아무튼 작성한 글은 썼으면 뭐라도 일단은 세상에 내어놓아보는게 좋다. 부끄러워서 도저히 남에게 보여주지 못하겠는게 아니라면. 나는 아무리 못 쓴 결과물도 일단은 공개해놓는게 낫다고 본다. 수치심을 이겨내는게 좋은 창작자가 되는 첫걸음임.
존잘님 그림팁 백날천날 머리에 넣어봐도 그 팁들을 내 그림에 활용할수 있게 되기까지는 내가 노력해서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고, 그걸 할 수 있으면 원래부터 그 능력이 있었던 사람인거지 딱히 존잘님 그림 스킬을 훔친것도 아니고 뭐 그런 거죠… 내가 제대로 방향성을 잡았는지도 불확실한데 암튼 활용할 수 있으면 활용해 보십쇼(건방짐ㅋㅋ)
아무튼! 나는 현재 구글 검색엔진이 좋아할법할 글 스타일을 전혀 모르는 상태고, 파워블로거를 목표로 네이버 블로그를 썼던 때의 경험을 기반으로 구글에서도 어느정도 원하는 키워드의 검색결과에서 내 글이 어느정도 눈에 띄는 위치에 자리하게 되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네이버는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라는 감이 금방 올 정도로 비교적 명확한 편이었는데(콘텐츠 중심이다 보니 아무래도 쉬운 편이다.), 아무래도 구글은 현시점에선 전혀 모르겠긴 함.
이하는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키워드나 전략들을 그냥 무작정 나열할 생각이다.
계속추가예정
목표 유입 대상
- 버튜버 인터넷 방송을 보는 시청자중에 내 시청자가 될 만한 사람
- 방송 소재(모델, 일러스트 등)가 필요한 버튜버
- 여성청자(ㅋ ㅋ ㅋ)
활용할 수 있을 듯한 키워드/글감
- 버튜버/버츄얼 유튜버/버츄얼 스트리머/Vtuber
- 하꼬/여성 스트리머/종합게임 방송/인터넷방송 동향/
- 수익화 관련 경험담(<아마 가장 검색수요 있을 키워드)
- Live2D모델 제작/리깅 관련/
- 버튜버방송용 유료 소재 커미션/
- 진행 중인 게임 리뷰(캐릭터 해석/팁/공략/감상 등)
신경쓸 것
- 글 하나를 쓰는 시간을 절대 3시간 이상 들이지 않을 것(기본적으로는 2시간 내외로)
- 한달정도는 갱신 간격/글 퀄리티 생각하지말고 일단 많이 쓰기(읽힐게 쌓여 있어야 외부에 링크하기도 기분상 편한듯)
- 우선은 읽는 사람이 재미있는 글로 보이는걸 우선하기
- 너무 노린듯한 네이버블로그 리뷰 스타일의 반복되는 키워드는 불쾌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음
- 포스트 끝맺음 문단 작성에 너무 공들이지 말기(이게 생각이상으로 시간이 많이 듬)
- 당장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글감이 쌓였을 때 작성한 글들을 링크로 유기적으로 연결할 것 (A글을 읽은 사람이 관련된 B글에도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 웹에디터로 바로 쓰지말고 메모장에서 일차적으로 작성한뒤 워드프레스 가져오는 습관들이기(API왤캐 자주 로드하는거야 글만써도 트래픽 개처먹음ㅋㅋㅋ)
계속추가됩니다

